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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선택은 정답입니다.

32세 여자가 3일 전부터 발생한 발열, 복통, 설사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무른 변을 자주 누었고 38도 이상 열이 났다고 하였다. 복통은 배꼽 주위를 쥐어짜는 듯이 주기적으로 있었고, 2일 전부터는 설사가 하루에 6회 이상 늘었고 피가 섞여 나오기 시작하였다. 내원 당일부터는 설사에 콧물이 섞인 형태로 변하였고, 잔변감이 있다고 하였다. 환자의 혀는 탈수되어 보였고, 피부 긴장도도 감소해있었다. 내원 1주 전 동남아시아로 여행력이 있고, 현지에서 길거리 음식을 섭취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이 환자에서 의심되는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1. 제2급 법정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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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오염된 식수와 식품 매개로 주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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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항생제 내성 균주가 드물어서 플루오르퀴놀론이 선택 약제가 된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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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경과 시 격리 해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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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합병증으로 관절염, 용혈성요독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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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3. 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보고된 연구에 따르면, 20-30%가 플루오르퀴놀론에 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에는 아지스로마이신, 3세대 세팔로스포린,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암피실린까지 모두 내성인 XDR(Extensively drug-resistant) 균주도 보고되었다. 따라서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토대로 약제를 선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1차적으로는 플루오르퀴놀론이 선택 약제이며, 아지스로마이신과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고려 가능하겠다.


5. Shigella flexneri에 감염된 환자의 2% 정도에서 반응성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용혈성요독증후군은 Shigella dysenteriae type 1 감염에도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