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코로나19에 대한 보완적 감시 필요성에 따라 공항만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4년부터는 전국 13개 검역소로 확대하였다.
- ○ ‘공항만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은 검역구역 내 공항만 운송수단(항공기, 선박) 오수, 하수집하장 하수 대상으로 병원체 검사를 실시하였다.
- <공항만 오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개요>
- ▪ (사업주관) 검역정책과
- ▪ (수행기관)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5개소, 전국 13개 검역소
- ▪ (검사항목) 총 8종(코로나19, 인플루엔자A/B, 콜레라, 황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아열, 엠폭스)
- ▪ (사업절차)
- ① 검역소에서 공항만 하수 및 운송수단(항공기⋅선박) 오수 채취 ⇢ ② 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로 오하수 이송 ⇢ ③ 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에서 실험실 검사수행 ⇢ ④ 검역정책과 보조 지표 활용
- □ 2024년도 감시결과 총 1,704건 중 코로나19 1,125건(66.0%), 인플루엔자 A형 343건(20.1%), B형 82건(4.8%) 검출되었으며, 그 외 병원체 6종(콜레라, 황열,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아열, 엠폭스)은 검출되지 않았다.
- ○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24.8.14.)에 따라 엠폭스 Clade I 발생국 인근 에티오피아 발 항공편과 주요 경유 항공편(카타르, 프랑스)에 대해 감시하였으나, 해외유입 엠폭스 병원체의 확인 사례는 없었다.
< ’24년도 공항만 오하수 감시사업 월별 검출 건수 >
- □ 2025년에는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라 오수 검사 항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자동하수채수기를 시범 도입하여 24시간 감시체계로 강화하고, 국제 하수 감시 협의체(GLOWACON*)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