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발생현황) FLiRT 변이 우세화 및 전 세계적 양성률 증가 중
○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월간보고서(7.15 발간)*에 따르면 최근 4주 동안(5.27.~6.23.) 코로나19 양성률**을 보고한 84개 국가의 평균 양성률은 7.1%로 이전 4주 5.6%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WHO의 월간보고서는 전 세계 국가들의 보고 내용을 집계 및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현 시점과 보고서의 시점 간 약 4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함
**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감시체계 변경 및 환자 집계 국가 수 감소로 인해 주기적으로 발표하던 월 단위 보고서에서도 기존 발생 수에서 양성률 단위로 발생 현황 표시를 변경함 (‘24년 7월 이후)
- 특히, 유럽 지역에서 가장 높은 양성률이 보고되었으며, 아일랜드,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들의 양성률은 이전 4주 대비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페인은 양성률이 최대 39%까지 보고되었음
- 유럽 지역 외에는 아메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아프리카 순(WHO 지역 구분 기준)으로 코로나19의 높은 활동이 보고되었으며, 84개 국가 중 19개 국가에서는 주 평균 2.5% 이상의 양성률 증가가 보고되었음
○ 전 세계적으로 2022년 이후로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2023년 말부터 2024년 1분기 기간에는 JN.1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였으나, 현재는 JN.1에서 파생한 ’FLiRT‘로 불리는 변이의 점유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 2024년 상반기 중 FLiRT에 포함되는 KP.3, KP.2 등의 변이 비율이 지속 증가하였고, 5월 이후로는 FLiRT 변이의 우세화가 관찰되었음
